기후경제저널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 창립

108만 인구 상시 민간 정책논의 플랫폼

강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6/10/12 [12:39]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 창립

108만 인구 상시 민간 정책논의 플랫폼

강영한 기자 | 입력 : 2026/10/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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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체육계 원로·현장 체육인·시민사회

포럼 위원장 나상호, 공동위원장 서석 

[기후경제저널=강영한기자]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이 12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식의 주제는 '고양 체육의 새로운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로 108만 정주인구 대비 생활체육 비전에 대해 비전 점검차원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고양특례시가 인구와 도시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체육시설과 종목단체,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음에도,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중장기 발전 방향을 꾸준히 논의할 민간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자리애는 체육계 원로와 현장 체육인, 전문가, 언론, 시민사회가 참여했다.

 

앞으로 고양시 체육의 제도·시설·행정·현장 소통·종목단체 발전을 폭넓게 다루는 상시적 민간 정책 플랫폼으로 시도와 정부에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위원장은 고양특례시 민선 초대 체육회장인 나상호 위원장이 맡고, 공동위원장은 현 대한체육회 마케팅 위원인 서석 위원이 맡는다.

 

이날 창립식은 출범 취지 설명, 위원장·공동위원장 인사말, 출범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식에 고양시 체육계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종덕 고양특례시 문화복지위원장, 명재성 전 경기도의원,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일준 대양산업개발 회장, 최성범 고양시 파크골프 회장, 김세훈 고양시 소프트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체육시설,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 장애인체육 등 분야별 현안을 논의하고, 종목단체와 동 체육회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책토론과 의견수렴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나상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연결될 때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석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경청하는 포럼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비정치·비선거 성격의 민간 정책논의 포럼으로, 고양 체육의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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