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따뜻한 마음이 통하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이고 싶어”

㈜크로앙스 문기주 회장,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것”

강영한 | 기사입력 2020/11/14 [23:06]

[Cover Story]“따뜻한 마음이 통하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이고 싶어”

㈜크로앙스 문기주 회장,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것”

강영한 | 입력 : 2020/11/14 [23:06]

▲ 문기주 회장


문기주 회장
, “정을 나누는 인간관계를 만들고, 도움이 절실한 사람에게 작은 힘이 되고픈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말을 서두에 두었다.

 

지난 921일 일간 신문 일간경기의 신임 회장으로 문기주(56) 광명 크로앙스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했다.

 

그동안 언론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온 문기주 회장은 이날 신임 회장 취임 인사에 지역 언론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간경기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감에 책임감이 무겁다. 늘 그래왔듯이 성실과 신뢰, 믿음을 바탕으로 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일간경기가 불확실한 시대의 길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도록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기주 회장은 그로부터 1주일 뒤인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회출입기자클럽·한국언론연합회가 주최한 '2020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에서 대민 사회봉사 부문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 광명크랑스 문기주 회장(자문위원장)과 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대표는 최수민(광운대) 등 5명에게 대학 입학 축하금과 손목시계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 회장은 그동안 지역의 대학생 새내기들에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해 배움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직업과진로를체험하는공동체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바람직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품절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봉사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듯이, 내가 먼저 이웃 사랑을 실천하다보면 또다른 봉사자들이 생긴다""앞으로도 더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남 함평의 작은 시골 출신인 문 회장은 어린 시절에 어렵게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가끔 한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어려웠던 시절 주변의 작은 도움이라도 있었더라면 한결 수월했을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의 자신처럼 도움이 절실한 주변에 자신이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기회가 닿는 대로 실행에 옮기려고 한다.

 

실제로 그가 베풀고 돕는 활동을 현실에서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볼 수가 있다. 앞서 말한 중·고등학생들의 직업·진로를 체험하는 공동체의 이사장을 맡아 학생들의 직업·진로 상담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생들에게 격려와 작은 선물 등을 아끼지 않음은 물론, 안산·시흥·광명 보호관찰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안정된 사회정착 등을 돕는 일들을 한다.

 

▲ 문기주회장 사회발전 대상 수상 모습


또한
, 지난해 1212일에도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하고 주최한 행사 '2019강남 장애인 나눔 문화축제'에 후원회장으로 이날 행사에 수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격려 했다. 이웃의 아픔에도 눈감지 못하는 문 회장의 이러한 선행은 자주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

 

문 회장의 이러한 선행과 봉사로 많은 감사와 표창을 받았다. 아세아 태평양 평화봉사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전국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에서 표창장, 국가상훈 유공부문 포상 등 봉사와 나눔에 있어 항상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역시 지난해 1124일에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실시한 한국기자연합회 및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19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낙후된 쇼핑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 고객 및 입점상인의 편의 시설을 보완 확충 설치한 공로로 경제발전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문 회장은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 평이다.

 

▲ 문 회장은 부인 오은희 여사와 함께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받아 학구열을 직접 체험을 통해 보여주기도 했다.


문기주 회장은
그가 언론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보여주듯이 언론과 글쓰기에도 상당한 실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1991년 한국문인협회 동인지에 소리라는 작품으로 등단해 소리는 살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호수(湖水)와 화()에도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기에 향기로운 빛깔이 있는 것이며 살아있음으로 소리(울림)가 있다는 것을 위함이다. 라고 작품을 통해 피력했다.

 

이에 예림문학 회장을 역임했으며 시 마을동호인에서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한국문인협회지에 소리와 인생이라는 시를 발표 했으며 시 사랑 회장으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문학을 좋아 했던 문기주 회장이 기업 경영에도 뛰어난 수완을 보인 데에는 잠재적 능력도 있었겠지만 누구에게도 뒤지기 싫어하는 그의 근성이 한 몫 했을 것이란 주변의 평도 있다.

 

문 회장은 1997년쯤 당시 지역 백화점들의 문화센터 운영이 유행처럼 번질 때 상계동 유경백화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백화점 일도 문학과 관련해 문화센터가 필요한 이유였었기 때문이다.

 

▲ 미,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박 총 동문회장 추대 인사를 하고 있는 문기주 회장


유경백화점에서 문화센터를 맡아 운영하며 유경스포렉스라는 이름으로 스포츠센터를 만들어 수영장과 헬스클럽
, 또 최초의 여성전용 한증막 등을 설치, 1500여명의 회원을 유치해 셔틀버스 21대를 운영할 정도였다. 당시 지역의 다른 백화점들도 문화센터를 경쟁적으로 운영을 했지만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유경백화점이 조합의 형태로 운영을 했었는데 조합의 내부 문제 등으로 부도가 나 코오롱 그룹이 인수하여 세이브프라자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문 회장은 새로운 운영회사인 코오롱에서도 계속 본부장을 맡아 근무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매출도 기록적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하루 3억의 매출도 달성 시킨 적도 있었다고 회상한다.

 

문화센터 또는 스포츠센터의 운영을 통해 대규모 집합시설 운영에 자신이 붙은 문 회장은 유림자산관리라는 자산관리 법인을 설립 NPL(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활용한 부실채권 매입과 경매를 통해 사업을 펼쳐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전남 순천의 건물을 매입해 최근 까지 운영을 해 300억의 자산을 만들기도 하고, 수원 인계동에 5층 규모의 사우나와 예식장도 건축해 운영하다 매각 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기 시작해 지금까지 쌓아온 사업적 노하우를 가지고 위기에 빠진 광명크로앙스를 광명시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관여하게 됐다고 한다.

 

이처럼 문 회장은 과거 코오롱 세이브 프라자 본부장부터 시작해 유림자산관리, 그린피아 홈쇼핑 사장. 세파월드운영기획() 대표이사 회장과 디에스산업개발(무등피엔씨()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크로앙스 회장 등 기업운영의 순서이며,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문 회장이 부동산 관련 사업에 뛰어들게 된 내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그동안 문학적 활동이 소원했었다고 느꼈는지 문 회장은 연달아 책 3종을 출판했다. 물론 그동안 일간신문에 연재했던 칼럼과 틈틈이 써 놓았던 글을 모아 낸 것 이지만 평소의 그의 열정이 유감없이 드러난 일종의 퍼포먼스와도 같은 행동이다.

 

그 책들은 문기주의 경제 이야기로 일간신문 시사일보 경제칼럼으로 연재했던 내용으로 , '코로나19 팬더믹과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내용으로 우리나라 경제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책은 문기주 회장이 직접 경영전선에 뛰어들어 겪은 경험과 경제 전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더믹과 세계 경제 위기'라는 부제로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문기주 회장


문기주 회장은 발간된 책을 통해 현재의 코로나
19 위기에 맞서 세계경제와 현상을 비교하고 우리나라가 국가와 기업, 개인에게 실행하고 있는 정책과 예측 등에 의견을 제시했다.

 

문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코로나19는 어느 한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코로나19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그 자리에 멈추게 하고 그 중심에 있는 인간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고 있지만, 세계 경제는 더 이상 한 지역에 국한돼 있지 않다는 것이 이번 사태로 더욱더 확실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한권의 책은 우리 함께가지 이 길을로 부제 문기주가 기억하는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문기주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통해 그가 추구했던 가치관과 삶을 정리한 책으로 노무현 당신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라고 되뇌인다.

 

언론인이자 전문경영 CEO인 문기주 회장은 이 책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 때 부르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과 함께 노 대통령을 떠나보내던 날의 추모 행렬이 머리 속에 스치듯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새기며 적어 내려갔다고 회상한다.

 

책을 통해 저자 문기주는 "인생의 절망 가운데서 평범한 말이지만, 누구도 쉽게 하지 못했던 말들, 자기를 낮추며 진실하게 내뱉는 노무현의 언행들을 떠올리며 다시 삶의 자리를 되돌아본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020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던 꿈을 여전히 쫓고 있다. 따라서 노무현의 이야기와 노무현의 삶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말한다.

 

문 회장은 "우리는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한쪽 발은 두고,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삶의 내용물을 튼튼히 채워가는 것에 다른 한 발을 두어야 할 것이다. 절대 권리인 내 삶의 주권을 회복하고 좋은 삶을 살아가는 과제는 이제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책으로인생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부제'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라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글을 실었다.

 

문기주 회장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선택의 연장선이다. 엄청나게 큰 포부를 갖고 꿈을 가져야만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은 일에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습관이 형성되고, 성품이 만들어진다. 삶 자체가 셀 수 없는 선택들로 이어진 것이다.”라며, “어느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껏 사랑하고, 모든 이에게 배우고 자신만의 인생 그림을 그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의 중반을 넘어오다 보면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이켜보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관계맺음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생각했던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

 

문기주 회장은 56세로 처 오은희 씨와 21녀를 두고 있으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위해 스포츠에도 빠지지 않고 즐기는 타입으로 사회인야구단 블루버드의 초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문기주 회장은 현재 일간경기 회장, 전 시사일보 회장, ()크로앙스 대표이사, 광명시 법무부보호관찰위원회 고문, 광명시 직업진로체험공동체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자랑스런한국인 경제발전부문 대상, 한국을 빛낸 사회봉사 대상, 소비자연맹 쇼핑부문 대상,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상, 아태평화봉사 대상,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한국문인협회 동인지발표(소리, 인생), 문기주가 기억하는 노무현 대통령, 경제칼럼 문기주의 경제이야기,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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