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생활화폐 역할 완벽하게 가능해 ‘써치 코인’”

㈜시간아 오수혁 대표, “서치타임에선 비트코인 결제 1초 만에 해결”

강영한 | 기사입력 2020/05/19 [12:26]

“암호화폐가 생활화폐 역할 완벽하게 가능해 ‘써치 코인’”

㈜시간아 오수혁 대표, “서치타임에선 비트코인 결제 1초 만에 해결”

강영한 | 입력 : 2020/05/19 [12:26]

암호화폐가 결제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며 대안화폐로서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결제 및 송금의 경우 기존 통화를 뛰어넘는 편리성과 저렴한 수수료로 비교우위를 확보 중이다. 시장이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들어가는 시간사용자경험이라는 변수만 남았다.

 

블록체인업체 시간아(대표 오수혁)는 비트코인의 결제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비트코인 활용한 결제시스템에 관한 특허(10-1872423, 출원번호 제 10-2017-0098030)를 취득해 눈길을 끈다.

 

▲ 한류 콘텐츠 플랫폼 기업 KCT와 강남 한류관 운영 주관사 (주)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 국내외 디지털 마케팅전문 밀크컴퍼니, 의료/교육 관광 전문 여행사 나무그룹, 블록체인 기반 IT개발사 ㈜시간아(대표 오수혁)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한류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     ©강영한

 

시간아가 개발한 비트코인 결제 1초에 가능하게 한 써치타임어플에는 음식점, 카페, 술집을 등록시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써치코인 등으로 1초만에 결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 금액만 입력하면 된다. 이외에도 결제 가능한 여러 상점에서 가상화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비자는 비트코인으로 1초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점에서는 가상화폐의 지식없이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비트코인으로 1초 결제한 정산금을 다음날 바로 원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특허이다.

 

시간아는 가맹점 확장에 집중, 가상화폐를 빠르게 대중화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스프레소웍스가 써치타임 서울 1호 가맹점으로 체결되었고, 앞으로 모든 상점이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써치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려 지난 2018년 1월 국내에서 암호화폐 광풍이 한창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던 당시 내로라했던 소위 전문가 등이 벌인 찬반토론 중 가장 쟁점이 되었던 부분이 과연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기능할 수 있는가 였다. 당시 비트코인은 거래 검증에 걸리는 시간이 최소 10분에서 1시간까지 걸리는 데다, 수수료도 최대 3달러(3350)에 이르러 화폐로서는 완벽하게 실패한 듯 보였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빠른 속도로 오프라인 결제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가맹점 수는 늘려가고 있지만 정작 이용자 수는 큰 폭으로 늘지 않고 있기 때문.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이나 글로벌 규제 이슈에 따라 30~40%씩 가격이 변동되는 터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오를 때는 더 오를까 봐, 떨어질 때는 또 언제 오를지 몰라서 암호화폐로 선뜻 결제를 망설인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플랫폼 관계자는 업계 관계자들 역시 암호화폐 결제 시장이 한번에 크게 열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암호화폐를 투자자산으로 보는 사람은 법정화폐처럼 쉽게 쓸 수 없겠지만, 이걸 (여러 자산의 일부로) 관리하는 사람은 쉽게 쓸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마련하는 거다라면서 현재까지는 오프라인 결제에 허들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텐엑스페이토큰, 모나코 등 (신용카드 망을 사용하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토큰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시간아는 지난 2018년 6월 14일 학부모 경비절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지브이몰 이강신 대표, 한국학부모총연합 서신석 대표, ㈜시간아 오수혁 대표.


시간아에서는 이러한 조건들을 기반으로 외식업 사전 예약 및 결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써치타임을 운영하고, 자체 가상화폐인 써치코인을 활용해 100% 캐쉬백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써치타임은 예약만 하고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 고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결제 시스템을 통해 예약 및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어플리케이션이라며 고객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매장에서는 불필요한 노쇼 고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맹점은 기존 일주일 이상이 걸리던 판매대금 회수 기간을 단 하루로 축소했다. 가맹점은 결제 다음날 바로 판매대금을 지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뿐이 아니다. ‘시간아는 한류의 글로벌 확산을 중점으로 엔터, 교육, 뷰티, 의료, 관광 콘텐츠 등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8년 5, 한류 콘텐츠 플랫폼 기업 KCT(대표 권준오, 이재용, 박응준)와 강남 한류관 운영 주관사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대표 이병하, 이하 디콘), 국내외 디지털 마케팅전문 밀크컴퍼니(강동구 대표), 의료/교육 관광 전문 여행사 나무그룹(이태영 대표), 블록체인 기반 IT개발사 시간아(대표 오수혁)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한류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KCT, 디콘, 밀크컴퍼니, 나무그룹, 시간아 등이 엔터, 교육, 뷰티, 의료, 관광 콘텐츠 등 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남아, 중국, 유럽, 중동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KCT, 디콘, 밀크컴퍼니, 나무그룹, 시간아 등은 인바운드 형태의 교육, 교류 사업과 특수목적 관광 공동 사업에 돌입했다. 케이팝, 연기, 모델 등 한류 엔터 교육생 유치 및 교류사업과 의료 교육생 및 의료관광사업, 케이팝·전통공연 등 한류 아트 투어 상품 판매 등이 바로 그것.

 

특히 해외에서 KCT, 디콘, 밀크컴퍼니가 함께 추진하는 한류 교육프로그램, 한류 관광 상품을 이용 시 사용자들에게는 실시간 결제 가능한 시간아의 암호화폐(써치코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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